안녕하세요, 윤슬입니다!

이제 정말 봄이 오고 있네요 :) 

이번 주에는 ‘토론’에 대한 윤슬의 생각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.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읽어보시고 따뜻한 의견 남겨주세요! 

[Science Class]

• Mantis Shrimp 🦐: 맨티스 새우에 대해 배우고, 그들의 독특한 시력과 갑각류 특성, 서식지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토론하며 새로운 기술 개발에 대한 가능성도 탐구한 수업입니다.

[Culture Class]

• Obesity 🍔: 한국 학생 6명 중 1명은 비만이며, 그 중 절반 가까이가 대사 장애 위험 요소를 하나 이상 가지고 있습니다. 이 수업에서는 아이들의 비만률을 줄이기 위한 해결책을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입니다.

너무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표현이라 생각했어요. 사랑을 모을 수도 있고, 낭비한 시간도 모을 수 있다니! 이런 표현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모르겠지만, 학생의 시적인 표현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. 이런 것이 바로 '나만의 언어, 나만이 철학'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해요! 오늘도 학생에게 많은 것을 배우네요. :)